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ppetite for Destruction (문단 편집) == 배경 == ||[[파일:톰 주토트.jpg|width=100%]]|| || 앨범을 가까스로 살려낸 게펜의 간부 '''톰 주토트'''(왼쪽)[* 영어로는 Tom Zutaut][* 건즈 앤 로지스 이전에 일렉트라 레코드에서 머틀리 크루 담당으로 활동하며 여러 명반을 만들었다. 머틀리 크루의 전기 영화 더 더트에서도 톰 주토트에 대해 꽤 비중있게 다뤄졌다.] || 지금의 명성과 달리 초창기에는 상업적으로 잘 풀리지 않았는데, 일단 앨범 커버도 과격했고 무엇보다 당시 유행하던 [[글램 메탈]]보다 훨씬 하드하고 선정적이라서 라디오나 TV 등에서 당연히 틀어주지 않았기 때문이다. 당시 게펜에서는 무조건 대박을 직감했는데 7달간 20만 장 밖에 팔리지 않아 적자만 쌓여가서 포기할려고 했다가 게펜의 간부 톰 주토트가 빌고 빌어서 MTV에서 '''새벽''' 시간대에 겨우 Welcome to the Jungle 방영을 해줬다고 한다...그런데 새벽에 노래를 들은 사람들이 MTV에 전화를 미친 듯이 걸어대서 '도대체 새벽에 튼 노래 이름이 뭐냐?'라고 물어보는 통에 건즈의 이름이 알려지게 되었고 인기몰이를 하게 되자 결국 MTV도 두손 두발 다 들고 건즈 앤 로지스 음악을 방영하게 되었다고.[*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Dy-lfMvASl0|정보 출처 '복고맨 유튜브']]] 또다른 성공 이유로는 바로 [[Sweet Child O' Mine]]의 대박으로 Sweet...가 1988년 8월에 싱글로 발매된 뒤 빌보드 차트 1위를 달성하면서 일이 술술 풀리기 시작하는데, 뒤이어 [[Welcome to the Jungle(노래)|Welcome to the Jungle]], [[Paradise City]]도 빌보트 싱글 차트 top 10 안에 진입하며 앨범은 초대박을 내게 된다. 당시 건즈 앤 로지스가 뜰려고 다른 선배 밴드들 투어에 끼어들고 그랬는데 투어가 끝나고 보니 자신들의 인기가 다른 밴드들보다 더 많아져 있었다는(...) 후문이 있다.[* 대표적인 사례로 무명 시절의 건즈는 [[머틀리 크루]] 오프닝 공연을 뛰었으나 AFD가 초대박을 치고, 반대로 머틀리 크루가 음주운전, 마약 등의 사건사고로 삽질하는 사이 인기를 따라잡게 되었다. 이후 머틀리 크루 멤버들이 마음을 고쳐잡고 프로듀서 밥 락을 영입해 그들 최고의 명반인 Dr.Feelgood을 발매한 스토리가 있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